법무법인 성지
유튜브 바로가기 상담 바로가기 카카오톡 바로가기 디스코드 맨 위로 이동
SZP 칼럼

본문

faeb84fe652a5fa706d6b8587affc54a_1790074234_3893.jpg
목차
1.기준시점부터 먼저 잡아야 합니다
2.별거는 중요한 사실이지만 자동 기준점은 아닙니다
3.재산이 늘어난 경우
4.재산이나 채무가 줄어든 경우
5.재산 가치 변동과 자금 유입은 따로 봅니다
6.시간순 재산표가 필요한 이유
7.관련 Q&A
8.별거 후 제 월급으로 모은 예금도 무조건 나눠야 하나요?
9.별거 후 공동주택 대출을 저 혼자 갚았습니다. 반영될 수 있나요?

별거 뒤 재산이 변했다고 해서 그 증가·감소분이 모두 이혼 재산분할에 포함되거나 모두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 재산분할의 기준시점과 함께, 그 변화가 혼인 중 공동생활과 연결된 결과인지 아니면 파탄 이후 한쪽의 독자적인 노력이나 지출 때문에 생긴 것인지 살펴야 합니다.

faeb84fe652a5fa706d6b8587affc54a_1790074234_449.jpg
기준시점부터 먼저 잡아야 합니다

재판상 이혼에서 분할 대상 재산과 가액은 원칙적으로 이혼소송의 사실심 변론종결일을 기준으로 정하는 법리가 확립되어 있습니다. 이혼소송 중 조정으로 이혼한 뒤 별도로 재산분할을 청구하는 경우에는 조정 성립일이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별거한 날의 잔액만으로 전체 재산을 확정하기보다 어떤 절차로 혼인관계가 해소되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별거는 중요한 사실이지만 자동 기준점은 아닙니다

실무상 별거 시점은 공동경제가 실제로 종료됐는지를 판단할 때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별거했다고 곧바로 모든 재산관계가 완전히 분리되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별거 후에도 공동주택의 대출을 함께 갚거나 생활비·자녀 관련 비용을 공동으로 부담하고, 기존 공동재산을 함께 관리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별거 후 각자 완전히 독립적인 수입과 지출로 생활했다면 그 사실 역시 재산 변동을 설명하는 자료가 됩니다.

재산이 늘어난 경우

별거 후 한쪽의 급여 저축이나 독자적인 사업활동으로 새 재산이 형성되었다면 혼인 중 공동형성 재산과 같은 방식으로 볼 수 있는지 따져야 합니다. 반대로 별거 전 이미 보유하던 주식이나 부동산의 가치가 시장 변동으로 오른 경우에는 기존 공동재산의 연장선에서 가액을 어떻게 평가할지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결국 ‘별거 후 생긴 것’이라는 이름보다 자금 원천과 증가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faeb84fe652a5fa706d6b8587affc54a_1790074234_5124.jpg
재산이나 채무가 줄어든 경우

기존 예금을 생활비로 사용했는지, 공동채무를 상환했는지, 개인적 소비로 소진했는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법원은 재판상 이혼에서 기준시점이 원칙적으로 변론종결일이라 하더라도, 혼인관계 파탄 이후 일방의 독자적인 노력이나 비용으로 채무가 감소했고 그 감소가 혼인 중 공동재산 관계와 무관하다면 그 감소 부분을 분할대상에서 달리 볼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변화의 원인을 설명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재산 가치 변동과 자금 유입은 따로 봅니다

부동산 가격 상승이나 주식 시세 변동처럼 외부 시장요인으로 가치가 바뀐 경우와, 별거 후 한쪽이 새 돈을 투입해 자산을 늘린 경우는 같은 문제로 보기 어렵습니다. 평가액의 변화와 실제 추가투자를 분리해 기록하면 어떤 부분이 공동재산의 연장인지 설명하기 수월합니다.

시간순 재산표가 필요한 이유

별거 전후 문제가 있다면 한 시점의 재산목록만 만들기보다 파탄 전, 별거 시작 무렵, 소송 제기 무렵, 현재 등 의미 있는 시점별로 재산과 채무 잔액을 정리하는 방법이 유용합니다. 예금·증권은 거래내역, 부동산은 취득 및 처분자료, 대출은 실행과 상환내역을 연결해 두면 변동 이유를 확인하기 쉽습니다. 상대방이 재산을 임의로 줄였다고 의심되는 경우에도 우선 객관적인 흐름부터 복원해야 합니다.

관련 Q&A
Q.별거 후 제 월급으로 모은 예금도 무조건 나눠야 하나요?
A.무조건이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혼인관계의 실질적 파탄 시점, 별거 후 경제공동체가 유지됐는지, 해당 예금이 어떤 소득에서 형성됐는지 등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Q.별거 후 공동주택 대출을 저 혼자 갚았습니다. 반영될 수 있나요?
A.누가 어떤 자금으로 얼마를 상환했는지, 그 주택이 분할 대상 공동재산인지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급여입금내역과 대출상환내역을 날짜별로 연결해 두면 일방의 별도 부담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혼 재산분할에서 별거는 하나의 날짜가 아니라 공동경제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보여주는 과정으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법무법인 성지파트너스에서는 차장검사 출신 변호사가 재산 변동 시점과 자금 출처를 직접 검토하고, 다양한 이혼 사건 대응 경험과 다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기준시점 전후의 재산을 구분해 대응 방향을 살핍니다. 별거가 길었다면 현재 잔액만 보지 말고 그 사이의 변동 내역까지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faeb84fe652a5fa706d6b8587affc54a_1790074234_5529.jpg
#이혼재산분할#별거재산#재산분할기준시점#이혼소송#재산분할#부부재산


유사건으로 빠른상담 필요 시

SZP 칼럼

이혼 TALK
혼인파탄의 책임이 있는 제3자에게 상간 손해…
상속 LAW HOW
상속회복청구 어떤 상황에서 필요할까?
이혼 TALK
국제 이혼 소송, 국내와 차이점은 무엇일까?
이혼 TALK
사실혼 파기 시 재산분할청구, 법적 보호 되…
기타
재산명시제도 어떤 제도일까?
이혼 TALK
협의이혼 vs 재판상이혼, 사안에 따라 방법…
상속 LAW HOW
상속기여분 따른 전략이 필요해
상속 LAW HOW
상속재산 순위 재산비율은?
이혼 TALK
약혼해제의 사유, 파기되면 손해배상책임을 져…
상속 LAW HOW
상속회복청구 소송 권리 찾기 위해서는

SEARCH

빠른상담

빠른상담문의

대표번호
010-3313-5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