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님과 만나기 전에 그런 사고를 당하고 나서

처음에는 어떡해야 할지 모르고 속도 안좋고

역겹고 토할것 같고 그 일이 자꾸 생각나서 힘들었는데

정신차리고 긴장은 되었지만 신고하자 결정했습니다.

그리곤 그 다음날 변호사님 만나려 택시타고 가던 중 가면 해결이 잘 될까?

생각도 들었고 법무법인이라는 곳에 내가 갈 수도 있는 곳이구나 생각도 들었고

많이 긴장되고 떨렸습니다.

그렇게 변호사님과 만나고 나서 대화도 나누고 나오고 나서

찾아기길 정말 잘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변호사님 통해서 제가 일하는 도중에 변호사님께서는 그 일을 잘 해결해주시고

덕분에 지금은 덜 생각나고, 변호사님께서 하시던 말씀 중에 변호의 호가 보호하다 호라고

알려주시면서 어른도 보호자가 필요하다고 저에게 안심을 주셨습니다.

이제는 만약 또 그런 문제가 발생한다면 망설이지 않고 바로 다시 법무법인 성지파트너스에 연락드릴 것 같습니다.

힘써주신 김의택 대표변호사님, 강천규 대표변호사님, 최정욱 변호사님, 한대봉 국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